녹색해운항로 세계 최초 태평양 횡단, 탄소배출 제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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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녹색해운항로'가 열린다
녹색해운항로는 무탄소 연료나 친환경 기술을 활용하여 탄소배출이 없는 해상운송 항로를 의미한다.
- 부산항과 시애틀항 사이 탄소 저감
- 국내 조선소 78%가 친환경선박 건조
- 녹색해운항로 기반 마련 계획
- 친환경 연료공급과 협력 확대
-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기반 조성
세부 추진전략
| 부문 | 내용 | 계획 |
| 한-미 협력 | 태평양 횡단 녹색해운항로 구축 | 2027년 운영 계획 |
| 관련 국가 협력 | 호주, 싱가포르, 덴마크와 협력 확대 | 친환경 연료 시장 공급망 구축 |
한-미 간 녹색해운항로를 통한 탄소 저감 효과와 친환경 연료 시장 활성화에 대한 세부 계획이 마련되었다.
환경 변화 대응
한국의 해운산업은 글로벌 녹색해운항로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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