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전 경제, 지표로 본 변화와 성장

2025년 대전 경제, 지표로 본 변화와 성장
2025년 대전의 경제 분야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각종 경제 지표를 통해 대전 경제의 성장과 변화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그 현황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상장기업 수와 시가총액의 급증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대전의 상장기업 수는 2021년 46개에서 2025년 67개로 약 40%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광역시 중 부산과 인천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상장기업 수의 증가는 지역 경제의 활력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됩니다.
더불어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2021년 약 21조 원에서 2025년 87조 원으로 무려 148% 증가했습니다. 이로써 대전은 전국 광역시 중 시가총액 2위를 기록했으며, 비수도권 광역시 중에서는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 직접투자와 대기업 투자 확대
대전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실적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1년 9,800만 달러였던 외국인 직접투자는 2024년 5억 9,100만 달러로 약 503% 증가해 비수도권 2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머크(Merck), SK온, LIG넥스원 등 국내외 유명 대기업들이 대전에 활발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국내기업 104개사로부터 총 2조 2,354억 원, 해외기업 2개사로부터 총 4,679억 원을 투자받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바이오산업의 눈부신 성장
대전은 바이오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대전의 바이오기업 9개사는 약 13조 2,876억 원의 기술 수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대전 바이오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미래를 향한 대전의 도전
이처럼 대전은 다양한 경제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며 미래 산업을 기반으로 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장기업 100개 시대를 앞당기며 더욱 발전하는 대전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