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질박물관 특별전 티라노사우루스 120년

대전 지질박물관에서 만나는 공룡과 지구의 역사
대전 유성구 과학로에 위치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본원 내 대전 지질박물관은 지구의 탄생부터 변화 과정, 그리고 우리나라의 지질과 광물, 화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문 과학 박물관입니다. 이곳은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특별전 ‘티라노사우루스 120년’ 개최
현재 지질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특별전 ‘티라노사우루스 120년’이 2025년 12월 25일부터 2026년 3월 29일까지 진행 중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거대한 육식 공룡 타르보사우루스와 함께, 한국 애니메이션 ‘점박이’의 모델이 된 공룡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중앙홀과 제1전시관, 제2전시관의 다양한 전시
박물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앙홀에서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지구 생명의 역사를 보여주는 공룡 화석과 다양한 전시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티라노사우루스 관련 전시가 이곳에 있어 많은 이들이 사진을 남기는 인기 공간입니다.
제1전시관은 지구 내부 구조와 판구조론, 대륙 이동 등 지구의 역사를 다양한 전시물과 영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생대와 중생대 화석을 통해 지구 생명의 진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리카이롭스와 폐어류 등 다양한 화석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2전시관에서는 자수정, 형석, 크리소콜라 등 아름다운 광물과 암석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광물 자원의 중요성과 암석 형성 과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제공되어 교육적 가치가 높습니다.
체험형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
지질과학탐험실은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전기차 운전과 퀴즈를 통해 지질과 화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체험교육실에서는 지질과 화석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 120년’ 특별전의 매력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티라노사우루스 120년’ 특별전은 티라노사우루스 연구의 역사와 공룡 시대 생태를 소개하며,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공룡 박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타르보사우루스는 약 7천만 년 전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공룡으로, ‘점박이’ 애니메이션의 모델이 되어 친숙함을 더합니다.
거대한 공룡 골격과 함께 공룡의 생태와 특징을 상세히 설명하는 전시는 방문객들에게 생생한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방문 안내
- 기간: 2025년 12월 25일 ~ 2026년 3월 29일
- 운영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휴관일: 매주 월요일
- 관람료: 무료
- 장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과학로 124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내 지질박물관 기획전시실
대전 지질박물관은 지구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과학 문화 공간으로, 공룡 화석부터 광물, 지질 이야기까지 다양한 전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특히 ‘티라노사우루스 120년’ 특별전은 공룡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