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고속화도로 전면통제, 시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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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고속화도로 전면통제, 시민 안전 최우선

천변고속화도로 전면통제, 시민 안전 최우선

최근 천변고속화도로가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 보수 조치에 따라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나, 이는 안전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알립니다.

원촌육교 구조물 안전 상태

천변고속화도로 원촌육교 램프-B 보강토옹벽은 2004년에 준공된 시설물안전법 제3종 시설입니다. 반기 1회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가운데, 2025년 9월 자체 점검에서 일부 구간의 침하와 변위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선제적으로 2종 시설 이상에 시행하는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국토교통부와 합동 점검 결과 국토안전관리원의 성능평가 권고에 따라 추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2026년 3월 27일 안전등급 E 판정을 받아 해당 시설물은 사용 금지 상태이며 보강 또는 개축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긴급 통제 결정 배경

통제 전 사전 안내가 부족했던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3월 30일 대전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토질 및 기초 분야 전문가 자문 결과, 시설물 상태가 긴급한 상황으로 판단되어 전면 통제 후 보수 보강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긴급 통제를 결정하였습니다.

교통 혼잡 원인과 현황

하루 3만 5천 대가 이용하는 천변고속화도로 세종 방향 전면 통제로 인해 교통량이 인근 도로로 집중되면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종 및 신탄진 방향 차량들이 대덕대로 등 우회로를 이용하면서 기존 차량들과 겹쳐 도로 수용 용량을 초과하였고, 주변 교차로와 진입로까지 병목 현상이 이어져 교통 혼잡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교통 불편 해소 대책

현재 옹벽의 추가 변위를 막기 위한 긴급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이며, 구조물 복구와 도로 재포장 작업을 거쳐 4월 30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도로전광판(VMS)과 주요 내비게이션을 통한 우회 안내를 대폭 강화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회 차량이 집중되는 대덕대로와 한밭대로 일부 구간의 버스 전용차로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있습니다. 4월 6일부터는 천변고속화도로 중앙분리대 정비를 통해 신탄진 방향 상행 1개 차로를 우선 확보할 계획입니다.

통제 구간과 우회도로 안내도는 네이버맵과 카카오맵 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T맵을 통해서도 실시간 교통 상황과 우회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민 안전을 위한 필수 조치

원촌육교 긴급 보수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사업입니다.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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