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예술과 힐링 캠프로 시민 삶 풍성하게

대전시립미술관 앤디 워홀 특별전
대전시립미술관에서는 오는 6월 21일까지 세계적인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 30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폴 마레샬 컬렉션을 중심으로 1전시실부터 4전시실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람료는 성인 2만원, 어린이 및 청소년 1만 5천원이며, 휴관일 없이 운영됩니다.
초여름 맞이 꿀잼대전 힐링캠프 개최
대전시는 초여름 캠핑 시즌을 맞아 숙박형 캠핑 프로그램인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를 준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관광지와 캠핑장을 연계해 단순한 캠핑을 넘어 관광, 체험, 지역 콘텐츠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1회차 신청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행사는 6월 13일에 진행됩니다.
대전빵차 전국 투어 재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빵차가 전국 투어에 나섭니다. 성심당빵과 꿈돌이 호두과자, 꿈돌이 라면 등 다양한 경품을 싣고 부산대로 향할 예정이며, 부산대 빵차 투어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행사는 대전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시청 폐지하보도 공간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탄생
17년간 비어 있던 대전시청 폐지하보도 공간이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됩니다. 대전시는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해 디지털 농업 전환에 발맞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운영사를 모집 중입니다.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협약일로부터 5년간 운영됩니다. 시민참여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도시의 활력과 먹거리 생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주 대전의 주요 소식들을 통해 시민들은 예술과 문화, 힐링, 그리고 혁신적인 농업 공간 조성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풍성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