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장

대전 서구 도심 속 물놀이장, 여름 무더위 식히는 명소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8월, 대전 서구에서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은평근린공원 물놀이장을 비롯해 4곳의 바닥분수가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마련했다.
은평근린공원, 도심 속 미니 워터파크
서구를 대표하는 은평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여름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인기 명소다. 얕은 수심의 풀장과 함께 커다란 바가지에서 물이 쏟아지는 티핑 버킷, 조합 놀이대, 워터 터널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 내내 안전 요원이 상주하며, 별도의 이용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수영복과 아쿠아슈즈 착용이 권장되며, 반려동물 출입은 제한된다.
은평근린공원은 월평동 313에 위치하며, 운영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무다.
가까운 공원에서 즐기는 바닥분수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터 중 하나인 바닥분수는 올해 기존 샘머리근린공원과 용소수변공원에 더해 가수원근린공원과 들말어린이공원까지 확대 운영된다. 바닥분수는 40분간 가동 후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얕은 수경시설로 어린아이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 샘머리근린공원: 둔산동 1379
- 용소수변공원: 도안동 1804
- 가수원근린공원: 가수원동 802-1
- 들말어린이공원: 가장동 405
운영 기간은 은평근린공원과 동일하게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월요일은 휴무다.
안전과 위생, 철저한 관리로 안심 이용
서구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기간 동안 은평근린공원에 평일 6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15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이용객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바닥분수에는 각 공원별로 1~2명의 안전요원이 상주하며, 시설물 점검과 이용객 밀집 상황 관리, 응급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수질관리 또한 철저하다. 모든 시설에는 매일 새로운 수돗물을 공급하고, 운영 종료 후 바닥과 저수조를 청소한다.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의 정기 수질검사를 통해 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다.
현장에는 구급함과 안전장비가 비치되어 있으며, 이용 수칙 안내 현수막도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문의 안내
대전 서구청 공원녹지과에서 운영하는 이 물놀이 시설에 관한 문의는 042-288-2286 또는 042-288-232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