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기업 잇는 대전 잡담 라이브 현장

청년과 기업 소통의 장, 2026 잡담 라이브 현장
2026년 9월 29일, 충남대학교 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는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에 관한 진솔한 대화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잡담 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는 2024년부터 대전시가 추진해 온 ‘대전 정착형 청년 일자리 종합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지역 청년들의 기업 인식 개선과 지역 정착 지원을 목표로 하는 이 프로젝트는 청년과 기업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청년과 기업이 함께하는 커리어 연결의 장
‘청년특별시 대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취업 전에 좀 알려줬으면 했던 회사 이야기”를 주제로, 채용 공고나 회사 홈페이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경영진, 인사담당자, 현직자들이 직접 청년들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대전 지역 우수 기업에 관심 있는 200여 명의 청년 구직자들이 대덕홀을 가득 메워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실시간 소통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
행사는 대전시의 청년 정책과 우수 기업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청년과 기업이 함께하는 직무 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200여 명의 청년들이 실시간으로 질문을 남기고, 진로와 취업에 관한 고민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이 직접 청년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지역 청년 정책과 기업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청년이 선호하는 ‘청끌기업’과 지역 일자리 프로젝트
대전시는 임금, 복지, 근무환경, 기업 성장성 등에서 우수한 ‘청끌기업(청년이 끌리는 기업)’을 선정해 2024년부터 올해 9월까지 총 50개사가 참여해 지역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과 우주항공 기업 인스페이스를 포함한 청끌기업 2개사의 최고경영진과 인사담당자, 취업 선배 등 5명이 참석해 청년 구직자 200여 명과 직접 만나 취업 준비 과정, 직무 경험, 직장 생활, 지역 정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전 정착형 청년 일자리 종합 프로젝트의 현황
이 프로젝트는 지역 핵심기업의 인재 확보와 미취업 청년의 맞춤형 훈련 및 고용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대전시 주력산업 분야에서 임금, 워라밸, 복리후생, 기업 성장성 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단계별 일자리 매칭, 인재 양성, 취업, 정주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바이오, 우주항공 등 주력산업 분야에서 50개 청끌기업을 발굴해 지원했으며, 5개 대학과 협업해 공통교육과 현장 멘토링 등 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잡담 라이브’ 메인 코너 현장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잡담 라이브’에서는 ㈜알테오젠과 인스페이스의 최고경영진과 인사담당자, 취업 선배 5명이 무대에 올라 취업 준비부터 업무 경험, 기업 문화, 직장 생활, 지역 정착에 이르기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청년 구직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하며 취업 고민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래를 여는 소통의 장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에게는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기업에게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대전시는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입니다.
행사 장소
충남대학교 국제문화회관 대덕홀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로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