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미술관 신탄진 가을 전시 삼각변주

Last Updated :
작은미술관 신탄진 가을 전시 삼각변주

작은미술관 신탄진 가을 전시 삼각변주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2026년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이정훈 작가의 개인전 '삼각변주'가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경력 예술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작은미술관 신탄진은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며, 미술관 앞에는 무료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미술관은 1층 로비 전시실과 지하층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 로비에는 전시 안내서와 방명록이 비치되어 있다. 지하 전시실은 천장이 높아 개방감이 뛰어나며, 전시 포스터가 벽면에 줄지어 붙어 있어 방문객의 시선을 끈다.

이정훈 작가의 '삼각변주'는 직선과 삼각형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들은 모두 2026년에 제작된 것으로, 캔버스 위에 오일과 믹스드 미디어를 사용해 완성되었다. 작가는 젊은 시절 탐구했던 모더니즘 회화와 추상회화의 명제를 다시 꺼내어, 회화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시 노트에서 밝혔다.

전시 작품들은 날카로운 예각의 삼각형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며, 일부 작품에서는 유머러스한 변형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직선의 향연 속에 다양한 컬러감이 더해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둥근 캔버스 작품에서는 따뜻한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돋보인다.

미술관 내부에는 과거 금강의 물을 퍼올리던 설비가 통유리 아래에 보존되어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작품 배치에는 높낮이 차이를 두어 리듬감과 음감이 느껴지도록 연출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미술관 베란다에서는 금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초가을 바람과 함께 전시 관람 후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흐린 날과 맑은 날 각각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술관의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감상을 제공한다.

작은미술관 신탄진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 149에 위치해 있으며,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구민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하고 있다.

작은미술관 신탄진 가을 전시 삼각변주
작은미술관 신탄진 가을 전시 삼각변주
작은미술관 신탄진 가을 전시 삼각변주 | 대전진 : https://daejeonzine.com/6757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대전진 © daejeon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