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시장 금빛밤장

명절 장보기가 한곳에서 이어지는 시장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자리한 중리전통시장은 과일과 채소, 정육, 수산물부터 전과 떡, 약과, 반찬까지 여러 식재료와 먹거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전통시장이다. 명절이 다가오면 가족과 나눌 음식과 선물을 준비하려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시장 골목에는 장보기에 필요한 품목들이 매대마다 풍성하게 펼쳐진다.
시장 안에서는 신선한 식재료뿐 아니라 바로 먹거나 포장해 갈 수 있는 음식도 만날 수 있다. 정성스럽게 마련된 반찬과 따뜻한 즉석 먹거리, 익숙한 빵과 전통 간식이 골목 곳곳을 채운다. 여러 품목의 가격과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필요한 만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중리전통시장 장보기의 특징이다.
2026 금빛야시장 운영 정보
중리전통시장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2026 중리전통시장 금빛야시장이 열린다. 올해 행사는 모두 6회로 마련됐으며, 시장 먹거리와 전통시장의 저녁 분위기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2026 중리전통시장 금빛야시장 |
| 안내된 운영일 | 2026년 10월 2일, 10월 16일, 10월 30일 |
| 운영시간 |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
| 운영장소 | 중리전통시장 일원 |
| 연간 운영 횟수 | 총 6회 |
금빛야시장이 열리는 날에는 평소 장보기가 중심이던 시장 골목이 저녁 먹거리를 즐기는 공간으로 이어진다. 조명이 켜진 시장 안으로 방문객의 발걸음이 모이고, 다양한 음식을 둘러보는 모습이 더해지면서 낮과는 다른 활기가 형성된다.
농할상품권으로 준비하는 우리 농축산물
중리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입할 때는 대한민국 농할상품권도 활용할 수 있다. 농할상품권은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해 국내산 농축산물을 살 수 있는 상품권이다.
다만 시장의 모든 점포가 아니라 중리전통시장 내 농할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과일과 채소, 정육처럼 명절 장보기에 필요한 품목을 준비할 때 해당 점포의 가맹 여부를 확인하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색과 향이 풍성한 제철 과일
시장 매대에는 여러 색깔의 과일이 가득 진열돼 장보기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가족과 함께 먹을 과일이나 명절 선물용 과일을 마련하려는 방문객은 매대를 천천히 살피며 가격과 상태를 비교할 수 있다.
같은 종류의 과일도 크기와 포장 형태가 다양해 필요한 용도와 양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선물용인지 가정에서 나눠 먹을 것인지에 따라 구성을 살펴보는 과정 역시 전통시장 장보기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다.
생선과 조개류를 만나는 수산물 점포
시장 안에는 생선과 조개류를 비롯한 다양한 수산물을 판매하는 점포가 자리한다. 진열된 해산물을 가까이에서 살펴본 뒤 필요한 품목을 고를 수 있으며, 구매 과정에서 상인에게 손질 방법이나 보관법을 물어볼 수도 있다.
식재료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상인에게 바로 묻는 과정은 전통시장 장보기의 실용적인 장점이다. 명절 음식에 사용할 수산물을 준비하거나 평소 식탁에 올릴 해산물을 찾는 방문객 모두 품목별 상태를 비교하며 장을 볼 수 있다.
상차림 수고를 덜어주는 반찬과 포장 음식
중리전통시장에는 볶음과 조림, 무침 등 밥상에 어울리는 반찬이 먹음직스럽게 진열돼 있다. 여러 종류를 조금씩 골라 담으면 가족마다 다른 입맛을 고려한 상차림을 준비하기 수월하다.
깔끔하게 포장된 음식은 집으로 가져가 바로 먹거나 간단히 데워 즐길 수 있다. 준비할 음식이 많아지는 명절에는 시장의 반찬과 포장 먹거리를 적절히 활용해 상차림에 드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닭고기를 활용한 음식도 다양하게 판매된다. 장보기를 마친 뒤 가족과 함께 먹을 메뉴를 찾는 방문객이 살펴볼 만한 구성이다. 진열된 음식이 이어지는 골목에서는 식재료를 사는 발걸음과 먹거리를 고르는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겹친다.
천원 빵과 다양한 떡
중리전통시장에는 부담이 적은 가격대의 빵집과 떡집도 여러 곳 자리한다. 소보로빵과 크림빵, 단팥빵처럼 익숙한 종류의 빵부터 여러 형태의 떡까지 매장마다 다채롭게 진열된다.
소개된 소보로빵과 크림빵의 판매 가격은 개당 1,000원이다. 노릇하게 구운 빵과 갓 만든 떡을 필요한 만큼 골라 담을 수 있어 간식이나 간단한 아침 식사로 준비하기 좋다. 명절 연휴에 가족과 나눠 먹을 간식을 마련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
빵과 떡의 종류와 가격은 점포마다 다르다. 시장을 천천히 둘러보며 취향에 맞는 품목을 비교하고, 필요한 수량만큼 선택할 수 있다.
분식부터 든든한 한 끼까지
장을 보는 중 출출해졌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하다. 바삭하게 튀겨낸 각종 튀김과 매콤달콤한 떡볶이가 진열돼 있고, 잡채와 순대처럼 간단히 먹기 좋은 음식도 마련돼 있다.
수제 돈가스처럼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도 만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장바구니를 든 채 먹거리 점포 앞을 살피고, 따뜻하게 준비된 음식을 골라 시장에서 식사를 이어간다.
명절 다과상에 어울리는 한과와 약과
전통 간식인 한과도 여러 종류로 준비돼 있다. 그중 달콤하고 쫀득한 약과는 소개된 판매 기준으로 3개에 1,000원이다. 가족과 나눠 먹는 간식은 물론 명절 다과상에 올릴 전통 먹거리로도 고를 수 있다.
빵과 떡, 약과처럼 한 손에 들기 쉬운 간식부터 반찬과 즉석 음식까지 한자리에서 이어지는 구성이 중리전통시장의 먹거리 폭을 보여준다. 식재료를 구입한 뒤 가족과 나눌 간식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 장보기 동선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중리전통시장 위치
| 시장명 | 중리전통시장 |
|---|---|
| 소재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북로37번길 26 |
중리전통시장은 신선한 식재료와 반찬, 즉석 먹거리, 빵과 떡, 전통 간식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생활형 전통시장이다. 여기에 2026 중리전통시장 금빛야시장이 더해지면서 저녁 시간에도 시장 특유의 활기와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