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피어날 불굴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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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피어날 불굴의 도전

불굴의 도전을 알리는 대전의 선포

부상과 장애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도전과 이를 응원하는 세계의 마음이 대전에서 하나로 모인다.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2029 인빅터스 게임의 개최 도시가 대전이다.

대전시는 2026년 10월 17일 한밭수목원에서 2029 인빅터스 게임 개최 선포식을 연다. 시민들에게 대회 개최를 알리고 대전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선포하는 자리다. 현장에서는 국제 스포츠 대회를 맞이하는 도시의 기대와 상이군인들의 회복을 응원하는 연대의 분위기가 어우러질 전망이다.

굴복하지 않는다는 이름의 의미

대회 명칭인 ‘인빅터스’는 라틴어로 굴복하지 않는, 정복되지 않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대회의 이름에는 부상과 장애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도전에 나서는 상이군인들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인빅터스 게임은 부상이나 장애를 입은 상이군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재활과 회복을 이어가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응원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다. 승부 자체에만 의미를 두는 행사가 아니라 참가자들의 회복 과정과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세계가 함께 응원하는 무대다.

이 대회는 2014년 영국 해리왕자가 부상당한 참전 용사들과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해 창설했다. 이후 세계 여러 도시에서 개최되며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 2029년에는 그 메시지가 아시아 최초 개최지인 대전으로 이어진다.

시민과 함께하는 개최 선포식

한밭수목원에서 열리는 개최 선포식은 시민과 함께 대전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행사다. 2029년 본대회에 앞서 인빅터스 게임의 취지와 대전 개최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된다.

부상과 장애를 넘어 다시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여정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으는 데 행사의 중심 의미가 있다. 시민들에게는 인빅터스 게임이 어떤 대회인지 이해하고 2029년 대전에서 펼쳐질 국제 스포츠 행사를 미리 바라보는 계기가 된다.

2029년 대회 주요 내용

구분내용
대회 기간2029년 10월 6일 토요일부터 10월 15일 월요일까지 예정
개최 장소대전컨벤션센터 일원
참가 규모26개국 약 3천 명
경기 규모12종목

경기 종목에는 역도와 실내조정, 좌식배구, 휠체어 럭비, 휠체어 농구, 수영, 육상, 양궁, 사이클, e스포츠 등이 포함된다. 다양한 종목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스포츠를 통한 재활과 회복의 의미를 전하게 된다.

희망과 연대가 모이는 국제 스포츠 도시

2029 인빅터스 게임은 26개국에서 약 3천 명이 대전을 찾는 국제 스포츠 대회로 예정돼 있다.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12개 종목이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도전과 이를 지지하는 세계의 응원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대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에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스포츠 도시로 나아갈 계기를 맞는다. 2026년 개최 선포식은 그 여정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알리는 자리다.

2029년 대전에서 펼쳐질 인빅터스 게임은 상이군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회복을 이어가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대전에서 시작될 감동의 여정에는 굴복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서로를 지지하는 연대의 가치가 함께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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