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의 아름다움, 파리올림픽을 빛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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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회
26일부터 파리 그랑팔레에서 '디코딩 코리아' 전시회가 열립니다. 한국 미술을 통해 현대사회를 탐구한 미디어아트 작가 11명의 작품 18점이 전시됩니다.
미디어아트로 한국 특성을 해석
- 한국의 특성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표현
- 한국 미디어아트 작가 11명의 작품 18점을 소개
- 미디어아트를 통해 한국사회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전달
- 최신 기술을 활용한 작품으로 시각적 경험 제공
- 올림픽 기간 파리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한국을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
작품 소개와 의미
| 강이연 작가의 '유한' | 권하윤 작가의 '489년' | 이용백 작가의 '엔젤 솔저' |
| 정연두 작가의 '오감도' | 백남준의 '글로벌 그루브' | 세계와 손잡고 프로젝트 |
이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한국 미디어아트의 현대적인 매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 문화를 선보이는 '2024 코리아 시즌'
파리를 중심으로 한 '2024 코리아 시즌'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화를 다양한 예술 공연을 통해 소개합니다. 국립발레단, 공연단, 오케스트라 등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의 및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시각예술디자인과 (044-203-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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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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