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만나는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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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만나는 현대미술

전시를 읽고 작품으로 표현하는 강좌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이 2026년 성인문화강좌 MMCA 전시로 읽는 한국 작가와 현대 미술을 운영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를 비롯한 국내외 미술 전시와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현대미술을 이해한 뒤 자신의 생각과 감각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이다.

강좌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전시와 작가, 미술관, 컬렉션, 미술시장을 차례로 다루며 예술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캔버스와 오일파스텔을 활용한 작품 제작으로 이어진다. 강의실에서는 전시를 해석하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문화교실에서는 참여자들이 각자의 감각을 화면에 옮기는 시간이 마련된다.

다섯 차례 이어지는 현대미술 여행

이번 강좌는 2026년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마다 서로 다른 주제를 통해 한국 작가와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보도록 구성됐다.

  1. 1회 국립현대미술관과 2026년 주요 전시 리뷰
    국립현대미술관과 2026년 주요 전시를 중심으로 현대미술 전시를 읽는 시간을 갖는다.
  2. 2회 이건희 컬렉션 해외 전시와 한국미술의 가치
    이건희 컬렉션의 해외 전시를 살펴보며 한국미술이 지닌 가치를 다룬다.
  3. 3회 베니스비엔날레와 세계 아트페어 속 한국 작가
    베니스비엔날레와 세계 아트페어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국 작가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4. 4회 퐁피두미술관으로 만나는 큐비즘과 프랑스 미술관
    퐁피두미술관을 중심으로 큐비즘과 프랑스 미술관에 관한 내용을 살펴본다.
  5. 5회 BTS RM의 전시로 살펴보는 컬렉션과 미술시장
    BTS RM의 전시를 통해 컬렉션과 미술시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요 전시부터 해외에 소개된 한국미술, 국제 미술 행사 속 한국 작가, 프랑스 미술관과 큐비즘, 컬렉션과 미술시장까지 주제가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이야기를 한 과정에 담아 현대미술을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감상에서 창작으로 이어지는 수업

이번 과정의 핵심은 전시를 이해한 뒤 참여자가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는 데 있다. 국내외 미술 전시와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을 보는 관점을 넓히고, 캔버스에 오일파스텔로 그림을 그린다. 참여자는 자신이 보고 느낀 생각을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에 담게 된다.

강좌가 끝난 뒤에는 가수원도서관 안의 갤러리 공간에서 참여자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수업 중 완성한 결과물이 도서관의 전시 공간으로 옮겨지면서 감상과 이해, 창작, 전시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

운영 일정과 장소

강좌명MMCA 전시로 읽는 한국 작가와 현대 미술
운영 기간2026년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영 시간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운영 횟수총 5회
장소가수원도서관 5층 시청각실 및 문화교실2
대상지역주민 성인 15명
모집 시작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
모집 방식선착순 마감
신청 방법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
문의가수원도서관 042-288-4775

수업은 가수원도서관 5층 시청각실과 문화교실2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지역주민 성인 15명이며, 접수는 2026년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의 인터넷 접수 방식으로 받는다.

다섯 차례의 수업은 전시를 읽는 시선과 직접 표현하는 경험을 함께 다룬다. 도서관이라는 일상적인 문화 공간에서 현대미술을 살펴보고, 참여자가 완성한 작품을 갤러리 전시로 잇는 성인 대상 문화강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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