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공식품 비만 아동·청소년 지방간 위험 증가!

Last Updated :

비만 아동·청소년과 초가공식품

비만 아동·청소년에서 초가공식품의 섭취가 대사이상 위험을 높이는 경향이 나타났다. 최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초가공식품의 섭취비율이 높은 비만 아동 및 청소년은 지방간 질환과 인슐린 저항성 위험이 현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는 초가공식품 섭취가 대사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며, 비만 아동들이 초가공식품의 섭취를 통해 겪을 수 있는 건강 위협을 강조하고 있다. 연구에 포함된 아동·청소년은 체질량지수(BMI)가 85 백분위수 이상인 8세에서 17세 사이의 149명이었으며, 이들의 초가공식품 섭취 수준과 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초가공식품의 정의와 특성

초가공식품은 가공 과정에서 영양소가 감소하고 해로운 성분이 증가하는 특징을 가진다. 초가공식품(Ultra Processed Food, UPF)은 일반적으로 산업적 공정을 통해 식품에서 추출되거나 합성된 물질을 결합한 식품을 의미한다. 이는 주로 보존성, 맛,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식품으로, 가공 과정에서 설탕, 가공지방, 염분이 과다하게 포함되며, 비타민과 섬유소 같은 영양소는 부족해지는 경향이 있다. 현재 초가공식품은 음료, 즉석식품,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스낵류 등 다양한 유형으로 존재하며, 그 섭취 빈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 초가공식품은 일반적으로 영양소가 부족하다.
  • 해로운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 소비가 증가하면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다.

초가공식품 섭취와 대사 이상 연관 연구

연구 결과, 초가공식품 섭취 수준이 높을수록 심각한 대사 이상 위험이 보인다. 국립보건연구원 연구진은 비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 수준을 분석하였다. 이들은 NOVA 분류체계를 기반으로 섭취 수준이 낮은 군, 중간군, 높은 군으로 나눴으며, 섭취식품량과 에너지를 분석했다. 결과적으로, 상위 1/3 군의 아동 및 청소년은 하루 섭취식품량의 38%와 하루 섭취에너지의 44%를 초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가장 낮은 군에 비해 지방간 위험이 1.75배, 인슐린 저항성 위험이 2.44배 증가하였다.

비만 아동·청소년의 건강 위험

초가공식품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의해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초가공식품 비율이 10% 증가할 때마다 중등도 이상의 지방간 질환 유병 위험은 1.37배, 인슐린 저항성 유병 위험은 1.3배 증가한다. 특히, 간지방 비율이 10% 이상인 중등도 이상의 지방간 위험은 4.19배 높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비만 아동·청소년에서 지방간과 제2형 당뇨의 심각한 위험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들은 초가공식품 섭취가 이들에게 미치는 건강의 위협을 보여주며,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을 우선시해야 함을 강조한다.

연구 방법론 및 참여자 특성

이번 연구는 체질량지수(BMI)가 85 백분위수 이상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는 8세에서 17세 사이의 비만 아동 및 청소년 149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초가공식품 섭취 수준을 세부 조사하였다. 연구진은 체중, 신장, 식습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참여자들의 건강 지표를 파악하였으며,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해 지방간 등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아동·청소년 중 83%는 지방간이 있으며, 인슐린 저항성을 보이는 경우도 62.8%에 달했다. 이는 비만 아동·청소년의 건강 체크가 시급한 사항임을 알린다.

비만 아동·청소년을 위한 건강 권장 사항

건강한 식습관과 초가공식품 섭취 제한이 필요하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 원장은 비만 아동·청소년의 대사 질환 유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정, 보육 및 교육 시설에서 이들의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즉,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이들이 건강한 식단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관건이다.

연구 결과의 의의 및 향후 연구 방향

이번 연구는 초가공식품 섭취와 대사이상 간의 관계를 규명하여 중요한 건강 지표를 제시한다. 초가공식품의 섭취가 비만 아동·청소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이들을 어릴 때부터 예방하고 교육하는 방법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향후 연구는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대체 식품을 권장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며, 공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또한, 연구 결과는 영양 교육 및 식이요법 프로그램에 적용하여, 비만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건강을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대한다.

정확한 지방간 평가 방법

MRI와 같은 첨단 기술을 이용한 지방간 검사가 필요하다. 이번 연구에서는 비만 아동들에 대한 정확한 지방간 평가를 위해 자기공명영상(MRI)을 활용하였다. 이 검사는 체내 지방 분포와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비만 아동의 건강 진단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다. MRI 평가에서 83%의 아동이 지방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비만 아동·청소년의 건강 위협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이러한 검사 방법의 도입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결론

비만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위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 비만 아동과 청소년의 대사 질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에 대한 교육 및 정책적 노력이 중요하다. 부모와 교육기관 모두가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비만 문제를 관련 기관과 사회가 함께 해결하여 건강한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이뮤니어링

아치 캐피털 그룹

사운드하운드 AI

FSD 파마

시가 테크놀로지스

초가공식품 비만 아동·청소년 지방간 위험 증가!
초가공식품 비만 아동·청소년 지방간 위험 증가! | 대전진 : https://daejeonzine.com/2758
대전진 © daejeon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