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 관광 문제, 벤처기업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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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BETTER里) 사업
한국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배터리(BETTER里) 사업'은 관광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활력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배터리(BETTER里) 사업 참여 기업
- 로컬앤라이프
- 디어먼데이
- 프라우들리
- 트래블레이블
배터리 사업 확대 계획
| 제천 | 단양 | 안동 | 봉화 |
| 제천 관광벤처기업 5개사 | 단양 관광벤처기업 5개사 | 안동 관광벤처기업 5개사 | 봉화 관광벤처기업 5개사 |
관광벤처기업의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역별 관광기업 10개사를 연계하여 활동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다양한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성과 발전 방안
과거 경북 영주시에서의 사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숙박을 테마로 8개 관광벤처기업이 지역 관광 활력 촉진에 성공하였으며, 빈집 리모델링 등 창의적인 사업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업 확대 및 전망
올해는 충북 제천, 단양, 경북 안동, 봉화 등 4개 지역에서 20개의 관광벤처기업이 참여하며, 앞으로 관광벤처기업의 실증 지원과 홍보, 판로개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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