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한-NATO 군 감항인증 인정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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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위사업청, NATO와의 감항인증 인정서 체결
한국 방위사업청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감항기관으로서의 비행안전성 인정을 포함한 감항인증 인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아시아 최초로 우리 정부가 인증한 국산 항공기의 안전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된 의미있는 계약으로, 우리나라의 항공기술과 감항인증 능력이 탁월하다는 증명입니다.
체결식에서의 협력과 기대효과
- 한-NATO 감항인증 인정서 체결: NATO 정상회의에서 석종건 방위사업청장과 NATO 항공위원장이 협력을 강조하며 체결하였습니다.
- 국가 간 협력 확대: 이번 인정서를 통해 NATO 회원국과의 항공 및 감항 분야에서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간 감항인증 상호인정 단축: NATO 회원국들과의 인정 체결로 인해 상호 감항인증 절차가 간소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 방위사업청장의 전망
감항인증 인정서 체결의 의의 | 한-NATO 간 협력 강화 | 한국 감항인증 능력 인정 |
아시아 최초 인정, 국제적 인정 증빙 | 항공 및 감항 분야 협력 확대 | 국산 항공기의 수출 확대 기대 |
한-NATO 방산협력 강화 |
한국 방위사업청은 NATO와의 감항인증 인정서 체결이 아시아 최초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의 감항인증 능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국산 항공기의 수출이 확대되며 한-NATO 간 방산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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