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낭월 다가온, 주거·행정·복지·문화 융합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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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낭월 다가온, 주거·행정·복지·문화 융합 모델

대전 낭월 다가온, 주거와 행정·복지·문화가 만나다

대전광역시 동구 산내로 1326에 위치한 낭월 다가온 청년주택은 주거 공간을 넘어 행정과 복지, 문화가 융합된 혁신적인 공공주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대전형 청년주택 브랜드인 '다가온'의 세 번째 단지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 해소를 목표로 조성되었다.

다가온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꿈이 다가온다'는 의미를 담아, 교통이 편리한 입지에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한 임대료를 제공한다. 현재 유성구 구암동, 대덕구 신탄진동, 동구 낭월동에 총 세 곳의 단지가 운영 중이며, 각 단지는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특색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낭월 다가온은 162세대 규모의 주거 공간과 함께 지하 4층부터 지상 16층까지의 건물 내에 산내동 행정복지센터와 3개의 판매시설이 입주해 있어, 주민들이 주거와 행정,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행정 서비스가 주민 가까이 다가가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층 로비에는 산내동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사진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민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동네북네북카페 산내점이 자리해 있다. 이 카페는 원예, 환경, 자연을 주제로 다양한 도서를 구비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독서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외부 음료 반입이 가능하다. 다만, 도서는 카페 내에서만 열람할 수 있다.

낭월 다가온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책을 읽거나 소규모 모임을 가지며 이웃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행정복지센터와 북카페가 함께 있어 민원 업무 후 편안한 휴식과 문화 생활이 가능해 주민들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있다.

향후 다목적실과 목재 디자인센터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며, 인근 아파트 단지와 생활권을 공유하고 도보 1분 거리의 버스 정류장과 4분 거리의 초등학교가 있어 교통과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마트, 카페, 음식점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워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다가온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최대 10년에서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주거 불안 없이 삶을 계획할 수 있다. 대전도시공사는 신혼부부 출산과 육아 지원을 위한 '아이플러스 사업'을 시행 중이며, 최근에는 신혼부부 출산 가정에 '아이+엔젤 첫 만남 패키지'를 선물하는 등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자녀 수에 따른 임대료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자녀가 1명인 가정은 임대료 50% 감면, 2명 이상 가정은 전액 감면을 통해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아이 양육을 돕고 있다.

구암과 신탄진에 이어 낭월 다가온은 대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정책과 서비스가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치대전광역시 동구 산내로 1326
행정복지센터산내동 행정복지센터 (동구 산내로 1326)
북카페동네북네북카페 산내점 (동구 산내로 132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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