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숲채원서 즐긴 청춘숲캉스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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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숲채원서 즐긴 청춘숲캉스 힐링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청춘숲캉스

지난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국립대전숲체원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캠프, 청춘숲캉스 5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청년내일재단 청춘포털과 국립대전숲체원이 함께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첫날, 건강한 식사와 숲길 산책

첫날 일정은 따뜻한 현미밥과 나물, 국으로 구성된 균형 잡힌 점심식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숲을 바라보며 식사하는 동안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여유를 느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국립대전숲체원의 넓은 숲길을 따라 산책이 이어졌습니다. 푸르른 여름 숲은 시원한 그늘과 은은한 솔향기를 선사하며, 참가자들은 휴대폰을 내려놓고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숲길을 걷는 동안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점차 여유로운 미소가 번졌습니다.

조별 게임과 음악 공연으로 친목 다져

오후에는 실내 강당에서 조별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만난 청년들이 팀을 이루어 미션을 수행하며 어색함을 빠르게 해소하고, 함께 웃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친밀감이 형성되었습니다. 한 참가자는 "처음 만난 사람들과 금세 어울릴 수 있다는 점이 숲캉스의 큰 장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녁에는 밴드의 음악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숲속의 고요함과 어우러진 무대에서 참가자들은 편안히 앉아 음악을 감상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공연 후 이어진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이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둘째 날, 맑은 하늘 아래 느긋한 시간

둘째 날 아침은 선택형 식사 후 더운 날씨로 인해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되었으나, 일부 참가자들은 맑은 하늘 아래 숲길을 산책하며 조용히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숲에서는 누구나 천천히 걷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경험했습니다.

부담 없는 참여와 새로운 만남의 기회

이번 청춘숲캉스는 참가비 없이 프로그램, 숙박, 식사, 이동이 모두 제공되어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휴식뿐 아니라 또래 청년들과 어울리며 새로운 관계를 맺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짧지만 확실히 힐링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많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국립대전숲체원 위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숲체원로 124에 위치한 국립대전숲체원은 청년들이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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