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호두과자 슈크림맛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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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명물 꿈돌이 호두과자, 슈크림 맛 신제품 선보여
대전의 대표 디저트로 자리매김한 '꿈돌이 호두과자'가 달콤한 슈크림을 품은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슈크림 맛은 11월 셋째 주부터 중구에 위치한 호두과자 제작소(중구 대종로 286번길 3)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12월 초부터는 서구 둔산로에 위치한 꿈심당(서구 둔산로 241 보라아파트 상가 내 101호)에서도 판매가 시작된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올해 8월 0시 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석 달 만에 누적 매출 1억 8,000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명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귀여운 캐릭터와 트렌디한 맛을 결합,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한층 더 발전할 계획이다.
더불어 연말에는 새로운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더한 성탄절 한정 기획상품도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꿈돌이 호두과자 관계자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마케팅 강화를 통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판매처 안내
- 호두과자 제작소 상심당: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286번길 3 102호
- 꿈심당 호두: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241 보라아파트 상가 내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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