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춤의 향연, 2025 한국 춤 문화 예술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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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춤의 향연, 2025 한국 춤 문화 예술 대전

전통춤의 깊은 울림, 대전에서 펼쳐지다

2025년 11월 13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는 ‘2025 한국 춤 문화 예술 대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대전광역시의 후원 아래 한국춤문화예술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늦가을 밤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었습니다.

전통춤의 맥을 잇는 한국춤문화예술진흥회

한국춤문화예술진흥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리 춤 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와의 조화를 모색하는 단체입니다. 홍명원 회장을 중심으로 전통춤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그 뿌리를 전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공연 전, 전통춤의 의미를 되새기다

공연 시작 전 무용가 홍명원 회장은 “춤은 시대를 초월해 마음을 전하는 예술”이라며 전통춤이 지닌 소통의 힘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말처럼 공연장에는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고, 관객들은 조용한 집중 속에서 전통춤의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예술가의집 누리홀, 전통의 향기로 가득 찬 공간

대전예술가의집 1층 누리홀은 이날 전 좌석이 매진되었으며, 로비에서는 모니터를 통해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도 함께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체험했습니다. 공연 전 로비에서는 다도 선생님들이 준비한 전통차와 다과가 제공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했습니다.

명인들의 무대, 전통춤의 진수를 선보이다

공연은 음악그룹 HUM의 ‘육자배기’로 시작되어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이어서 ‘무산향’, ‘태평무’, ‘서도소리’, ‘장고춤’, ‘통영오광대 문둥춤’, ‘웃다리 붓상 쇠놀음’ 등 국내 최고 명인들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각 작품은 전통춤의 정수와 예술적 가치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전통예술의 가치와 시민과의 소통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한국 춤 문화 예술 대전’은 전통예술의 무게감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면서도 시민과의 따뜻한 교감을 이루어냈습니다. 홍명원 회장은 다수의 국악 및 전통예술 경연에서 수상한 경력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이끌며, 전통을 함께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전통춤의 미래를 기대하며

이번 공연은 전통춤과 음악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드문 기회로, 많은 이들에게 전통예술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더 넓은 무대에서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앞으로도 전통예술 공연이 자주 개최되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이 널리 퍼지길 기대합니다.

맺음말

전통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늦가을 대전의 밤을 따뜻한 울림으로 채웠습니다. 명인들의 고품격 춤사위와 HUM의 깊은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행사 장소

대전예술가의집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전통춤의 향연, 2025 한국 춤 문화 예술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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