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달빛어린이병원 8곳 주말 진료 개시

대전 달빛어린이병원 8곳 주말 진료 개시
대전시가 어린이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소아과 경증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 8곳을 지정 완료했다. 이로써 대전 어린이들은 평일 야간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가까운 소아과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사업 추진 배경
대전시는 소아 환자들이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응급실을 이용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경증 환자들이 보다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지역별 소아 인구와 의료 수요를 고려해 각 자치구별로 최소 1개소 이상을 지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진료 운영시간과 시설 및 인력 요건을 엄격히 심사해 2년 단위로 지정한다.
현재 지정 현황과 운영 시간
2026년 1월 기준, 대전시 내 5개 자치구에 총 8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들 병원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증 소아 환자 진료를 담당한다.
시민 편의와 기대 효과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지정으로 인해 경증 환자들이 응급실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진료비 부담 경감과 함께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소아 전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지역사회 의료 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진료 정보 확인 방법
대전시 달빛어린이병원 현황과 운영 시간은 응급의료정보제공 서비스, 네이버 지도 어플, 그리고 응급의료포털 누리집(https://www.e-gen.or.kr/moonlight/main.do)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