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숙원사업, 시계로 본 기다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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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숙원사업, 시계로 본 기다림의 역사

대전 숙원사업, 시계로 본 기다림의 역사

대전시가 오랜 시간 시민들의 염원으로 남아 있던 여러 숙원사업들을 최근에 하나둘 해결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들 사업은 수십 년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어 지역 발전에 큰 전환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밭야구장을 61년간 사용한 뒤 대체한 대전한화생명볼파크가 개장하면서 시민들의 오랜 스포츠 인프라 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또한, 56년 전 완공되어 방치되었던 경부고속도로 대전육교는 관광 명품화 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나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대덕특구 토지이용 효율화를 위한 법령 개정과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도심철도 입체화 통합개발 등은 모두 50년 만에 추진되어 지역 경제와 교통 인프라의 혁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36년 만에 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가 착공되었고, 35년 만에 동대전도서관이 개관하는 등 공공시설 확충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0년 만에 장기택지 지구 재정비와 노후 계획도시 정비가 진행되며 도시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28년 만),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25년 만), 노은농수산도매시장 현대화(24년 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숙원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이외에도 제2매립장 1단계 준공 예정(23년 만),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20년 만), 대전역세권복합개발(20년 만), 사정교~한밭대로 도로 개설 예비타당성 통과(18년 만),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17년 전부터), 유성복합터미널 완공(15년 전부터), 외삼~유성 BRT 도로 개설과 장대교차로 입체화(14년 만),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시범지구 지정(12년 만),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11년 만) 등 다양한 사업들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전은 오랜 시간 묵혀두었던 숙원사업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내일이 더 위대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 모습이 현장에서 조용히 감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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