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사칭 허위구매 사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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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사칭 허위구매 사기 주의보
최근 대전시청 직원을 사칭한 허위구매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칭 이메일, 기관명, 가짜 명함 등을 이용해 접근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는 공식 계약 절차 없이 물품 납품이나 금전 거래를 요구하지 않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러나 사기범들은 수요기관 직원의 이름을 도용한 명함과 허위 공문서를 만들어 물품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문자 메시지를 통해 특정 업체를 소개하며 물품 구매 및 계약을 유도하는 수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액 물품 거래로 신뢰를 쌓은 뒤, 고액 물품을 납품하는 제3의 업체를 공무원이 소개하는 방식으로, 정가보다 저렴하게 납품받아 수요기관으로 대납하는 것처럼 속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은행 담당자 미팅 주선이나 보험상품 가입 유도 등 다양한 수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대응 방법
- 발신처를 반드시 확인하고, 수요기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계약 담당자의 연락처를 확인할 것
- 구입 방법은 입찰 공고문이나 수요기관 행정번호를 통해 진행되며, 견적서 제출이 우선 요구됨을 명심할 것
- 위조 공문서가 의심될 경우, 전화 통화 후 반드시 수요기관 계약 담당자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
신고 안내
- 허위물품 대납 사기는 112 경찰에 신고
- 금융상품 판매 관련 사기는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포털 파인 홈페이지에 신고
- 사기 시도 연락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counterscam112.go.kr)에 등록
대전시청 직원 사칭 허위구매 사기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과 업체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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