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극제 대상, 극단 라일락 '성호가든'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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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대전연극제, 극단 라일락 '성호가든' 대상 수상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제35회 대전연극제(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대전 예선)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노컴퍼니, 극단 마당, 극단 토끼가 사는 달, 극단 라일락 등 총 4개 극단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극단 라일락이 출품한 연극 '성호가든'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작품은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대전광역시 대표로 선정되어 오는 7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무대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이번 연극제 시상식에서는 대상 외에도 다양한 개인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연출상은 극단 라일락의 정선호 감독이 받았으며, 최우수연기상은 극단 라일락의 강지구 배우가 찰스 역으로 수상했습니다. 우수연기상은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의 정석희 배우와 극단 라일락의 김선옥 배우가 각각 수상하였고, 무대예술상(조명)은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의 김태섭 조명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신인연기상은 라이노컴퍼니의 천관우 배우와 극단 라일락의 김민성 배우가 공동 수상하였습니다.
대전 대표로 전국 무대에 나서는 극단 라일락이 앞으로도 뛰어난 연기력과 연출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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