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과 비극의 교향곡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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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과 비극의 교향곡 향연

대전아트필하모닉, 제9회 정기연주회 개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은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제9회 정기연주회 ‘비극과 서정 사이’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음악가 39명으로 구성된 비상설 시립 오케스트라인 대전아트필하모닉이 주최한다.

전임 지휘자 이운복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의 협연

이번 연주회는 전임 지휘자 이운복의 지휘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이 하모니를 이룬다. 첫 곡으로는 베르디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서곡’이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운명의 종소리와 이태리 시칠리아의 불꽃 같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0세기 명곡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이어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이자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재원 바이올리니스트가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린 선율로 평가받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작품 47’을 선보인다. 이 곡은 깊은 서정성과 강렬한 감정을 담아내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으로 장대한 피날레

마지막 무대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4번 바단조, 작품 36’으로 꾸며진다. 강렬한 울림과 압도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공연의 절정을 이룰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시 대전의 자랑, 대전시립예술단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이번 연주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전시립예술단 공식 홈페이지(www.artdj.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문의는 대전시립예술단 비상임예술단(☎042-270-8322)으로 연락하면 된다.

공연 장소는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에 위치한 대전예술의전당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시립예술단은 문화예술도시 대전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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