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전시티투어, 마실코스와 빵지순례

2026년 대전시티투어, 새롭게 선보이는 세 가지 코스
대전은 자연과 역사, 문화 공간, 그리고 전국적으로 유명한 베이커리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도시입니다. 이러한 대전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되는 대전시티투어가 2026년 새롭게 개편되어 더욱 알찬 여행 프로그램으로 선보입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대전시티투어는 크게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됩니다. 첫째, 하루 동안 대전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마실코스, 둘째, 대전의 유명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한 빵지순례 코스, 셋째, 단체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시티투어입니다. 각 코스는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대전 방문객과 시민 모두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하루 동안 대전을 여행하는 마실코스
마실코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로 다른 관광지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요일별로 화·목 마실, 수·금 마실, 토요마실, 일요 마실로 나누어져 있어 여러 번 이용해도 매번 새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목 마실 코스는 한밭수목원, 대전시립박물관, 국립대전현충원, 으능정이문화의거리 등 자연과 역사, 문화 공간을 아우릅니다. 수·금 마실 코스는 뿌리공원, 대전테미오래, 우암사적공원, 한밭교육박물관, 대전트래블라운지 등 다양한 명소를 포함합니다. 일요 마실 코스는 보문산큰나무전망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장태산자연휴양림, 으능정이문화의거리 등을 방문합니다.
이처럼 마실코스는 대전의 자연과 역사, 문화 공간을 하루 동안 폭넓게 경험할 수 있어 처음 대전을 찾는 관광객에게 적합한 코스입니다.
빵의 도시 대전을 즐기는 빵지순례 시티투어
대전은 ‘빵의 도시’라는 별명에 걸맞게 유명 베이커리가 많아 빵지순례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코스는 순환형으로 운영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사전 예약제로, 주말에는 자유롭게 정해진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해 주변 빵집과 관광지를 둘러본 후 다음 버스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빵지순례 코스는 하루 4회 순환 운영되므로 버스 시간과 정류장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정류장으로는 대전트래블라운지, 대전복합터미널, 유성복합터미널, 서대전역,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등이 있습니다. 이 코스는 대전의 유명 베이커리와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단체 여행에 적합한 맞춤형 시티투어
맞춤형 시티투어는 단체 관광객을 위해 신청 단체가 원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코스를 구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요일에 관계없이 운영되며 최대 40명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교 체험학습, 기관 연수, 동호회 모임 등 단체 여행에 적합합니다.
이용 요금은 30만원(부가세 별도)이며, 최소 1주일 전 예약과 유선 상담이 필요합니다. 단체 일정에 맞춰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대전시티투어 이용 요금 및 예약 안내
| 코스 | 이용 요금 |
|---|---|
| 마실코스 일반 | 10,000원 |
| 마실코스 중·고등학생 | 8,000원 |
| 마실코스 65세 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 | 7,000원 |
| 마실코스 단체(20인 이상) | 7,000원 |
| 빵지순례 코스 일반 | 8,000원 |
| 맞춤형 시티투어 단체 | 30만원(부가세 별도) |
대전시티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이 마감되면 현장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예약은 대전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출발 전날 오후 5시 30분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지역 축제나 관광지 휴관 등으로 코스가 변경될 수 있으니 예약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전을 더 쉽게 여행하는 방법
2026년 새롭게 개편된 대전시티투어는 자연과 문화 관광지를 아우르는 마실코스, 대전의 대표 베이커리를 즐기는 빵지순례 코스, 그리고 단체 맞춤형 시티투어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대전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뿐 아니라 시민들도 새롭고 편리한 방식으로 도시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주말, 대전시티투어를 통해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