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 착공, 미래 영상산업 새 장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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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 현장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서 3월 11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을 대한민국 특수영상 제작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역 영상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첫걸음입니다.

착공식 현장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관, 황정아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영상기업 대표, 대전영화인협회 원정미 회장, 주민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는 클래식 연주가 펼쳐져 봄날의 따스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어 대전광역시 관계자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추진 배경과 계획, 기대 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의 규모와 특징

이번에 조성되는 클러스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연면적 3만 3,528㎡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1,690억 원이 투입됩니다. 국비 772억 원과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기존 대전의 영상 인프라인 스튜디오 큐브와 연계해 지역 영상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특수영상 제작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산업 집적 단지를 구축하여 기업, 연구기관, 대학이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시설 내부에는 특수영상 제작 전문 스튜디오 5개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실이 마련되며, 교육실과 전시체험 공간도 함께 조성되어 영상 제작과 교육, 체험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산업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미래 영상산업의 중심지로서 기대

완공 후에는 다양한 특수영상 제작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고,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기술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 프로젝트 운영이 가능해져 지역 대학과 영상 기업들이 기획부터 촬영, 후반 작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됩니다.

착공식에서는 건설사 관계자들의 안전 선언이 이어져 앞으로 진행될 공사가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될 것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클러스터 건립이 지역 영상 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이자 과학도시 대전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창의력이 결합된 콘텐츠 산업은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와 시너지를 내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영상 산업의 중심지로서 대전이 자리매김하는 데 이번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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