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청년지원센터, 청년 위한 복합문화 공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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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년지원센터, 청년 위한 복합문화 공간 개소

유성구 청년지원센터, 청년 위한 복합문화 공간 개소

2026년 2월 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유성구 청년지원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이 밀집한 유성구의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공부, 협업,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층별 공간 구성과 특징

층별주요 공간특징
1층주민소통라운지상시 이용 가능한 개방형 소통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공간
2층커뮤니티실전면 거울 설치, 춤·연습·소모임 가능, 빔프로젝터와 마이크 등 장비 완비, 5인 이상 프로그램 예약 대관 가능
3층오픈라운지 & 미팅룸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 4인 내외 팀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미팅룸, 무료 프린트기 제공
4층회의실 & 세미나실15~20인 대관 가능, 빔프로젝터와 화이트보드 구비, 프로젝트 및 세미나 전용 공간

1, 2층: 이웃과 소통하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

건물 입구에 위치한 1층 주민소통라운지는 예약 없이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가벼운 대화나 개인 작업에 적합하다. 2층 커뮤니티실은 대형 거울과 빔프로젝터, 마이크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어 춤 연습이나 소모임, 행사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5인 이상 프로그램은 예약을 통해 대관이 가능하다.

3층: 청년들의 아지트, 오픈라운지

3층 오픈라운지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개인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4인 내외의 소규모 그룹 모임에 적합한 미팅룸이 마련되어 있으며, 별도의 절차 없이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무료 프린트기가 설치되어 있어 과제 제출이나 서류 출력에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센터 와이파이에 접속 시 PC를 통해 교보문고 논문 검색과 해커스 75종 강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취업 준비와 학업에 큰 도움이 된다.

4층: 집중과 협업을 위한 대관 공간

4층은 팀 프로젝트나 세미나를 위한 공간으로, 최소 5인 이상부터 3개월 전부터 1일 전까지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세미나실은 최대 12명 수용 가능하며 빔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고, 회의실은 최대 2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화이트보드와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브레인스토밍에 적합하다.

유성구 청년지원센터의 의미

유성구 청년지원센터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반영해 공간과 서비스를 설계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노트북과 콘센트를 찾아 헤매던 청년들에게 조건 없이 열린 아지트를 제공하며, 인강 지원과 논문 검색 서비스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체감형 복지로 평가받고 있다.

세심한 시설 관리와 청년 맞춤형 콘텐츠가 가득한 이 센터가 유성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구청년지원센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농대로15번길 20
운영시간: 화~금 10:00-21:00 / 토 10: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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