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충남도청, 예술과 혁신의 공간으로 재탄생
대전 중구 중앙로, 옛 충남도청사의 새로운 변신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에 위치한 옛 충남도청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근대 건축물입니다. 이곳은 과거 행정의 중심지였으나, 현재는 시민들의 문화와 혁신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하며 일상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복도갤러리, 전규일 작가 초대전의 생명력
본관에 들어서면 길게 뻗은 복도가 눈에 띕니다. 과거 권위적이던 관공서의 복도는 이제 시민들을 위한 복도갤러리로 변신해 다양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규일 작가의 소나무 그림 초대전이 3월 9일부터 3월 28일까지 진행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규일 작가의 붓 터치 하나하나에는 생명력이 깃들어 있어, 관람객들은 마치 살아 숨 쉬는 소나무 숲길을 걷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규일 작가의 전시는 종료되었으나,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는 김다하 작가의 "경계의 해체와 유동성"을 주제로 한 초대전이 이어집니다. 이 전시는 예술을 통해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며 시민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안녕라운지와 콩콩콩,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한 쉼터
복도갤러리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커먼즈필드 대전의 중심 공간인 '안녕라운지'가 있습니다. 이곳은 누구나 편안하게 앉아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거나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입니다. 라운지 한편에는 어린이 전용 놀이 공간인 '콩콩콩'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습니다. 부모들은 라운지에서 여유를 즐기며 가족 모두가 함께 머무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모두의 서재, 도시와 삶에 대한 새로운 영감의 공간
커먼즈필드 대전에는 '모두의 서재'라는 특별한 공간도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열람실을 넘어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사유와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민공유서가입니다. 서가에는 대전의 발전을 위해 시민과 혁신가들이 진행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실험의 기록이 체계적으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들은 도시 변화를 위한 작은 씨앗이 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 공간, 커먼즈필드 대전
과거 행정의 중심지였던 옛 충남도청사는 이제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문화와 혁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완벽하게 변모했습니다. 그림 한 점의 여유를 느끼고 싶거나 도시와 삶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고자 한다면 커먼즈필드 대전을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람 및 이용 안내
| 위치 |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85 (옛 충남도청사) 커먼즈필드 대전 본관 |
|---|---|
| 운영시간 | 평일 09:00 ~ 21:00 / 토요일 09:00 ~ 18:00 |
| 휴관일 | 매주 일요일 및 법정 공휴일 |
| 입장료 | 무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