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완전 이전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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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완전 이전 가속

한국임업진흥원, 2년 앞당겨 대전 완전 이전

한국임업진흥원이 당초 계획보다 2년 앞서 대전으로 완전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지난 4월 29일 이사회에서 서울 본사의 대전 이전을 위한 청사 임차 계약이 의결되면서, 올해 연말까지 대전 유성구로의 이전이 완료됩니다.

임업진흥원은 2021년 10월, 기상청,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에 따른 대체 공공기관으로 대전 이전이 확정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3년 6월에는 63명이 유성구 계산동에 위치한 임업기술실용화센터로 1차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2028년까지 예정되어 있던 서울 본사 잔여 인력 137명도 올해 연말까지 조기 이전하게 되어, 총 200여 명의 임업진흥원 직원이 대전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그동안 서울과 대전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조직은 이번 이전으로 안정화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대전시는 진흥원의 조기 이전을 위해 입지와 근무 여건이 우수한 건물을 발굴·추천하고, 현장 조사와 협력관 파견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습니다. 또한 이전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이주정착 지원금, 자녀 전·입학 장려금, 주택 특별공급, 공공 문화시설 이용 감면, 청사 신축 지방세 감면, 공무원 배우자 전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이전으로 산림청(정부대전청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대전 소재 유관기관과의 연계가 강화되면서 산림·임업 분야 생태계 구축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입니다. 대전은 산림·임업 행정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200여 명 규모의 공공기관 인력 유입은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나아가 기상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등 다른 이전 기관들의 완전 이전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됩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진흥원 이전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하며, 이전 직원들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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