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한글 편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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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한글 편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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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이자 보물로 지정된 ‘나신걸 한글편지’를 주제로 진행되며,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교육은 시민들이 한글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특히 참여 대상에 따라 ‘실버세대 특화 교육’과 ‘어린이 가족 교육’으로 나누어 운영됩니다. 이는 각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더욱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대전시립박물관 세미나실과 야외, 전시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5월 8일 오전 10시에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실버세대 대상 교육이 첫 번째로 열리며, 5월 23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한 교육이 두 차례 진행됩니다.

특히 5월 8일 어버이날에 진행되는 실버세대 교육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대전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할 경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어린이 가족 대상 교육은 5월 둘째 주부터 박물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문의는 대전시립박물관 누리집과 SNS, 또는 전화(042-270-8615, 8631)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전시립박물관은 유성구 도안대로 398에 위치해 있으며, 동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에는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관입니다.

이번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우리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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