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글로벌 우주기업 총집결, 우주산업 새 지평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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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글로벌 우주기업 총집결, 우주산업 새 지평 연다
2026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국제 우주산업의 큰 축제인 인터내셔널 스페이스 서밋 2026이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우주위성 전문기업 컨텍이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50개국에서 우주 전문가, 기업인, 연구기관, 투자사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행사의 주제는 ‘전 세계를 연결하며 새로운 우주 프론티어를 연다’로, 개막식부터 컨퍼런스, 기술 교류회, 수출 상담, 기업 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전에 본사를 둔 컨텍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 스페이스맵 등 국내 주요 우주기업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더불어 미국의 비아샛(Viacat), 반토르(Vantor), 프랑스의 샤프란(Safran) 등 세계적인 우주기업들도 함께해 국제적 위상을 높일 전망입니다.
대전컨벤션센터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07에 위치해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우주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서밋은 국내 우주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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