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 여름방학 청소년 진로 체험

대전시립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 대전시립박물관이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박물관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박물관이 보유한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10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유물을 활용한 친밀감 형성 활동으로 시작된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통해 흥미를 높인 뒤 교육실에서 유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학예연구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토기를 직접 깨뜨린 후 다시 접합하는 토기 복원 실습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복원 과정을 몸소 경험하며 박물관 연구원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대전시립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다. 선정 결과는 누리집 공고와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시간은 대전시립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398에 위치한 대전시립박물관은 하절기(3월~10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동절기(11월~2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명절 당일은 휴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