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어반스케치 전시회 개최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어반스케치 전시회 개최
대전광역시 유성구 죽동에 위치한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수련시설입니다. 이곳에서는 청소년 자치활동, 교육 및 문화강좌,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대부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300석 이상의 공연장을 갖추고 있어 청소년 공연과 경연대회가 정기적으로 열리며, 청소년 전용 카페와 놀이존, 댄스연습실, 3D 프린터 등 디지털 체험과 교육이 가능한 미디어 특화 공간도 운영 중입니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의 대표적인 특징은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입니다. 주말을 활용해 문화예술과 과학 등 창작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꿈다락 프로그램과 청소년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해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습과 체험을 지원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인 온동네방과후돌봄센터도 운영 중입니다. 이 센터는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한부모 및 조손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우선 선발해 학습지도와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저녁 시간까지 지원하며 부모님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온동네방과후돌봄센터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전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들이 도시의 풍경과 일상을 수채화와 펜화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 전시회가 8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내 전시공간 라온누리에서 개최됩니다. 이 전시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도시의 모습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그려낸 특별한 미술활동 결과물입니다.
전시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 현장뿐 아니라 온라인 전시를 통해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수아 학생은 "처음에는 어반스케치가 무엇인지 몰랐지만, 자유로운 선으로 도시를 그리는 것이 재미있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로비 전시공간에서 아이들의 완성된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