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전ic 교통정체 해소 관평동 도로 신설
북대전ic 인근 교통정체 해소 위한 관평동 도로 신설 현황
대전광역시 북대전ic 인근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관평동 일대에 새로운 도로가 건설되고 있다. 이번 도로 신설 사업은 관평동 6단지 아파트 부근 동화울교에서 용산동 호반써밋 2단지 아파트 뒤편 동화교까지 연결되는 구간을 포함한다.
이 지역은 관평동 6단지 아파트에서 용산동과 탑립동, 그리고 북대전ic로 이동하는 주요 통로로, 인근에 1001번 버스의 테크노밸리 6단지 정류장이 위치해 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현재는 10단지에서 6단지 아파트 방향으로 직진이 불가능하며 삼거리 형태의 도로가 운영 중이다.
공사 안내 현수막에 따르면, 관평동 배울1로에서 연결되는 새로운 도로 건설 공사는 2026년 3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새 도로는 약 540m 길이로, 왕복 2차로 규모로 조성되어 관평동 아파트 단지에서 북대전ic 및 탑립육교 방향으로의 이동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 건설은 ㈜호반건설과 대전용산개발㈜가 시공과 발주를 맡고 있으며, 용산동 호반써밋 아파트 신축에 따른 교통 흐름 개선이 주요 목적이다. 현장에서는 도로 포장과 나무 식재가 거의 완료된 상태이며, 동화교 인근에서는 포장 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동화교 바로 옆에는 ‘관용2교’라는 새로운 교량이 건설 중으로, 이 교량은 관평동에서 용산동, 탑립동까지의 이동 경로를 더욱 빠르게 연결할 예정이다. 이 도로와 교량이 완공되면 관용로에서 관평동 6단지 아파트까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도로 개통은 당초 계획보다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2026년 연말까지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에는 이 도로가 화암네거리 부근까지 연장될 계획으로, 북대전 일대의 교통 정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도로 신설 사업은 북대전ic 주변의 교통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과 이용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