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대전 보람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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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 보람혜택 확대

보람마일리지 운영기준 개선

온통대전의 주요 서비스인 보람마일리지 운영기준이 2026년 10월 19일부터 개선된다. 시민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인원과 이용 절차, 마일리지 적립 기준, 시민 생활 및 시정 연계 항목을 폭넓게 손질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람마일리지는 걷기와 출석 확인, 대중교통 이용, 공공시설 방문 등 일상 속 활동에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제도다. 시민은 적립한 마일리지를 온통캐시로 전환한 뒤 온통대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일상적인 실천에 혜택을 제공하고, 그 혜택이 온통대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시민 관심을 실제 참여로 연결

이번 운영기준 개선은 보람마일리지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을 실제 참여로 연결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 10월 14일 기준으로 모집 목표 10만 명 가운데 9만 5천765명이 신청했다. 목표 인원에 가까운 시민이 신청한 상황을 반영해 참여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한다.

주요 개선 내용은 참여 인원 확대, 참여 경로 간소화, 마일리지 적립 기준 완화, 시민 생활과 시정에 연계된 참여 항목 확대다. 기존 모집 목표였던 10만 명을 넘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원 제한을 완화한다.

원하는 활동을 바로 선택

이용 과정도 한층 단순해진다. 보람마일리지 화면에서 시민이 원하는 참여 항목을 곧바로 선택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화면을 개선한다.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참여할 활동을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조치다.

참여 인원의 범위를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 단계까지 함께 개선한다는 점이 이번 개편의 주요 특징이다. 시민이 보람마일리지 화면에서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항목을 살펴보고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

걷기와 출석 적립 기준 완화

걷기와 출석 확인 등 반복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의 적립 기준도 완화된다. 시민이 평소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도록 달성 단계와 추가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

참여 항목적립 기준지급 마일리지
걷기4천 보 달성100포인트
걷기8천 보 달성추가 100포인트
출석 확인매일 참여40포인트
출석 확인5일 연속 출석추가 200포인트
대중교통 이용1회 이용50포인트
공공시설 방문1회 방문50포인트

걷기의 경우 4천 보를 달성하면 1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8천 보를 달성하면 100포인트가 추가된다. 출석 확인은 매일 40포인트가 지급되고, 5일 연속 출석하면 200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대중교통 이용과 공공시설 방문에는 각각 1회당 50포인트가 지급된다.

정책과 시민 활동까지 참여 확대

보람마일리지로 인정되는 참여 분야도 넓어진다. 정책 설문을 비롯해 축제와 행사, 헌혈, 시민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 활동을 참여 항목에 포함할 계획이다. 시민이 일상생활뿐 아니라 지역 행사와 공익 활동, 시정 참여 과정에서도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방향이다.

특별 적립 이벤트와 일정한 목표를 수행하는 도전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걷기나 출석처럼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활동과 정책 설문·축제·헌혈·시민 캠페인처럼 상황에 따라 참여하는 활동을 함께 구성해 시민의 다양한 생활 방식이 제도 안에서 연결되도록 한다.

운영 성과 점검해 2027년 방향 마련

운영 과정에 대한 점검도 이어진다. 월별 참여 현황과 예산 집행률 등을 지속해서 살펴보고, 시범사업이 끝난 뒤에는 전체 운영 성과를 분석할 방침이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2027년 운영 방향과 추가 개선 사항을 마련한다.

이번 개선은 시민의 작은 일상 실천에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적립된 혜택을 온통대전 가맹점 이용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더욱 편리하게 다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시민 참여가 온통대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운영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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