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대전 QR결제 확대

온통대전 결제 방식 확대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결제 방식이 실물카드에서 모바일 정보무늬(QR) 결제까지 확대된다.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결제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대전시는 2026년 10월 27일부터 온통대전 앱을 통해 정보무늬(QR) 결제 참여 가맹점 신청을 받는다. 가맹점은 별도 수수료 없이 정보무늬(QR) 결제에 참여할 수 있다.
실물카드 없이 간편 결제
정보무늬(QR) 결제는 가맹점에 비치된 정보무늬(QR) 코드를 시민이 온통대전 앱으로 스캔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실물카드를 꺼내지 않아도 앱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어 온통대전 이용 절차가 한층 간편해진다.
매장에서는 출력한 정보무늬(QR) 코드를 비치하고, 시민은 해당 코드를 온통대전 앱으로 인식해 결제를 진행한다. 카드 중심이던 온통대전 결제 환경에 모바일 방식이 추가되면서 시민과 가맹점 모두 선택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이 넓어지게 됐다.
가맹점 신청과 설치 절차
- 온통대전 가맹점은 2026년 10월 27일부터 온통대전 앱에서 직접 참여를 신청한다.
- 일반 가맹점은 신청을 마친 뒤 온통대전 앱의 안내 배너를 통해 정보무늬(QR) 코드를 내려받는다.
- 내려받은 정보무늬(QR) 코드를 출력해 매장에 비치한다.
- 시민이 온통대전 앱으로 매장의 정보무늬(QR) 코드를 스캔해 결제한다.
정보무늬(QR) 코드 발급에는 영업일 기준 2~3일이 걸린다. 신청 가맹점은 발급 기간을 고려해 코드를 준비한 뒤 매장에 비치하면 된다.
전통시장 등에 결제 키트 보급
대전시는 골목형 상점가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정보무늬(QR) 결제 키트 2,000개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시민 생활과 가까운 상권부터 모바일 결제 기반을 넓혀 현장에서 온통대전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정보무늬(QR) 결제가 도입되면 시민은 실물카드 없이 온통대전 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고, 소상공인은 수수료 없이 결제 방식을 추가할 수 있다. 골목형 상점가와 전통시장에는 관련 키트가 먼저 공급돼 새로운 결제 방식의 현장 활용을 뒷받침한다.
생활경제 플랫폼 역할 강화
대전시는 참여 가맹점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시민에게는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결제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경제 플랫폼으로 온통대전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