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취약계층 주거 개선, 농식품부 봉사 프로젝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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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민간과 함께 농촌에 활기를 전하는 주거개선 봉사 추진
정부가 민간과 협력하여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의 협력
다솜둥지복지재단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손을 잡고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봉사활동 내용
대학생 및 민간봉사단체가 | 노후·불량 주택의 |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원 |
지원하는 사업 | 7607가구에 대한 | 정주여건 개선 |
민간 기부금 및 | 지방비 투입으로 | 참여 확대 |
65개 봉사단체, | 550여 가구의 집수리 | 연말까지 추진 |
대학생들의 봉사 일정
우석대학교 대학생 봉사단이 먼저 올해의 봉사 시작을 앞당겼다.
우석대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진천군 월촌마을에서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전국적인 봉사활동 예정
여러 대학생 봉사단과 58개 봉사단체가 전국적인 농촌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종구 농촌정책국장의 인사말
김종구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봉사에 참여한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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