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셜미디어기자단 가을 워크숍 현장

대전 소셜미디어기자단 가을 워크숍 현장
2025년 가을,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과 글로벌서포터즈가 함께한 뜻깊은 워크숍이 대덕대학교 K-외식조리과와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베이커리 체험과 자연 속 산책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대덕대학교 K-외식조리과에서의 베이커리 체험
맑은 공기가 감도는 대전 연구단지 내 대덕대학교로 이른 아침, 기자단과 서포터즈가 모였습니다. ‘손끝 하나로 글로벌 셰프에 도전한다’는 슬로건 아래, K-외식조리과 실습실에서 베이커리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학과장님의 따뜻한 환영 인사와 프로그램 소개로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밀가루, 소금, 버터, 계란 등 베이커리 재료가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교수님과 학생들이 함께 자리해 체험을 도왔습니다. 젊은 교수님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참가자들은 프랑스어로 ‘모래’를 뜻하는 ‘샤브레’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샤브레는 부드럽고 부서지는 식감이 특징인 쿠키로, 플레인, 아몬드, 초코 세 가지 맛으로 나누어 조별로 제작했습니다.
버터와 밀가루를 섞고, 아몬드, 카카오닙스, 설탕, 소금 등 건강한 재료를 더해 반죽을 만든 뒤, 가래떡 모양으로 빚어 굳혔습니다. 이후 비정제 설탕을 묻혀 2cm 두께로 자르고 오븐에 구워 완성했습니다. 체험에 사용된 재료들은 모두 건강을 고려한 것으로, 학과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베이커리 굽는 시간 동안에는 학과에서 직접 내린 커피와 미리 준비된 쿠키를 맛보며 티타임을 즐겼습니다. 커피 향과 갓 구운 쿠키의 고소한 냄새가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오감이 만족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체험 후에는 직접 만든 샤브레 쿠키를 예쁜 포장지와 상자에 담아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어 감동을 더했습니다.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
오후 일정은 2025년 9월 개장한 갑천생태호수공원 방문으로 이어졌습니다. 대전 최대 규모의 생태형 호수공원으로, 호수 면적만 9만㎡에 달하며 생태 공간과 반려동물 공간, 휴식과 레저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전망대, 출렁다리,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과 2.7km 산책로, 곳곳에 마련된 쉼터가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날 공원에서는 대전광역시청 홍보담당관실 주최 보물찾기 행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기자단도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수공원을 한 바퀴 돌며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5등 상품인 꿈돌이 라면에 당첨되는 행운도 경험했습니다.
짧게 느껴질 만큼 알찬 하루를 보낸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과 글로벌서포터즈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전의 매력과 즐거움을 깊이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장소 안내
- 대덕대학교: 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정북로 68
- 갑천생태호수공원: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