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 빛나는 3일

2025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 개막
2025년 12월,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일대에서 크리스마스 축제가 3일간 펼쳐집니다.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겨울밤을 환하게 밝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트리 점등식과 화려한 축하공연
축제 첫날인 12월 5일 오후 6시, 온천로 워터스크린 맞은편에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립니다. 이 대형 트리는 12월 31일까지 빛을 발하며, 대학로 거리는 와인잔 모양 조명으로 꾸며진 샹젤리제 거리로 변신해 내년 1월 31일까지 환상적인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점등식 후 유림공원 무대에서는 박준현, 김지원, 어린이 합창단, 그리고 가수 HYNN의 축하공연이 이어집니다. 이어서 오후 8시 20분부터 10분간 갑천변 하늘을 수놓는 드론쇼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다채로운 체험과 크리스마스 마켓
유림공원 일대는 대형 트리, 스노우 트리, 회전목마, 다양한 포토존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채웁니다. 특히 회전목마는 1,000원으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30여 개의 크리스마스 마켓 부스에서는 꽃, 와인, 캔들 등 수공예품을 판매하며, 모루인형 만들기, 트리 만들기, 목공 무드등 만들기 등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맛과 휴식, 그리고 특별한 공간
축제장에는 뱅쇼, 군고구마, 어묵, 우동 등 겨울철 따뜻한 먹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푸드트럭 존과 뱅쇼 라운지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대전의 명물인 팝업 빵마켓도 함께 열려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를 잠시 잊게 해줄 유성 별빛 쉼터 에어돔도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뮤직 라운지와 눈꽃 조명 라이트쇼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풍성한 공연 일정
12월 6일 오후 1시부터는 58D, 코튼캔디맨, 컬타, 선지혜, 영락, 이덕현, 맨인블루스, 트위드 트리오가 차례로 무대를 빛냅니다. 12월 7일에는 투카이트, 이우빈, 디트리오, 점과선, 라본, 자락의 공연이 이어져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사할 것입니다.
축제 장소 안내
- 유성온천지구: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로 89
- 유림공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로 27
이번 2025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 축제에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와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