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꿀잼도시로 급부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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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꿀잼도시로 급부상하는 이유

대전, 꿀잼도시로 급부상하는 이유

과거 '노잼도시'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대전이 최근 관광객을 대거 끌어들이는 '꿀잼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각종 관광 지표에서 나타난 변화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 급증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대전의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는 2021년 약 719만 명에서 2024년 약 1,050만 명으로 약 46%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방문객 수 증가는 대전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크게 높였음을 보여줍니다.

국내 여행지 점유율 전국 1위 상승

여행 전문 리서치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의 조사 결과, 2025년 대전의 여행객 비중은 2023년 대비 1.0%포인트 증가하며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서울(0.6%p), 부산(0.3%p), 대구(0.4%p) 등 주요 도시를 뛰어넘는 수치이며, 제주(-2.0%p), 강원(-1.4%p)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증가율입니다.

여름휴가 만족도와 물가·상도 분야 1위

대전은 여름휴가 만족도에서도 2023년 16위에서 2024년 10위, 2025년 9위로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휴가에서 중요한 물가와 상도 분야에서는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역 축제 인기 확산과 경제 효과

대전의 대표 축제인 0시 축제와 빵 축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대전 지역 주민의 지역축제 참가율은 2019년 대비 2023년 27.7% 증가했으며, 외부 방문객의 관광 소비액 증가율도 같은 기간 약 42.8%를 기록해 전국 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디저트 명소로서의 대전

대전은 성심당을 비롯해 빵과 케이크 등 디저트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컨슈머인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2025년 대전 중구가 디저트류 유명 음식점 추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대전 내 5개 자치구 모두 전국 상위 20위 안에 포함되었습니다.

자연휴양림 이용자 수 전국 1위

대전은 광역시임에도 불구하고 숲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가 많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산림청 산림임업통계에 따르면 2024년 자연휴양림 이용자 수 전국 1위와 2위가 각각 대전의 만인산과 장태산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적 인정받는 가성비 여행지

세계적인 여행 서비스 기업 '아고다'는 대전을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 9위로 선정했습니다. 이는 대전이 국내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전은 이제 꿀잼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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