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굿즈로 만나는 꿈돌이
Last Updated :

대전의 상징, 꿈돌이와 화폐가 만나다
대전에는 친숙한 캐릭터 꿈돌이뿐만 아니라, 한국조폐공사가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이 많지 않습니다. 한국조폐공사는 1973년 서울에서 대전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50년 넘게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기관입니다.
대전시와 조폐공사의 협력,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탄생
최근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화폐를 활용한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를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3개 기관은 19일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제품 출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폐기물 재활용으로 새 가치를 창출하는 화폐 굿즈
이번에 출시될 제품들은 화폐 부산물인 폐지, 분쇄지, 돈가루 등을 업사이클링하여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버려지는 돈을 활용해 ‘새로운 부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사회가치경영(ESG)과 선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 방향입니다.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되는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현재 조폐공사에서는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다양한 화폐 관련 상품을 판매 중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군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전 내 공공 판로처에서 만나는 꿈씨패밀리 굿즈
‘꿈씨패밀리 화폐굿즈’는 올해 상반기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 내 공공 판로처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입니다. 대전을 대표하는 화폐 굿즈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대전과 한국조폐공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폐굿즈로 만나는 꿈돌이 | 대전진 : https://daejeonzine.com/4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