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생태호수공원, 대전의 새로운 명소로

갑천생태호수공원, 대전의 새로운 명소로
지난해 하반기 개장한 갑천생태호수공원이 대전 시민과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호수공원은 총 사업비 950억 원이 투입되어 43만 1,244㎡의 넓은 부지에 조성된 대전의 대표적인 생태공원입니다. 원래 2015년 최초 사업계획이 승인된 이후 환경 문제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었으나, 대전시와 도시공사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민 및 환경 단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사 기간을 6개월 단축하며 신속하게 추진되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9월 개장에 이르렀습니다.
공원 내에는 전망대, 오름언덕, 출렁다리, 강수욕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갑천변의 자연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습지원과 갈대원 등 동물 서식 환경을 조성하여 생태공원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테마의 정원 공간과 이벤트 마당, 잔디광장, 휴게 공간, 어린이 놀이터, 커뮤니티 센터, 호수변 산책로, 펫 쉼터 등 다채로운 시설들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개장 한 달 만인 지난해 11월에는 누적 방문객 수가 22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약 70%가 가족과 연인 단위의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1월 29일에는 준공 기념 식수가 진행되어 공원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렸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명품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갑천생태호수공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380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