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기반시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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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기반시설 착공

대전 서남부권 교통 혁신, 신교통수단 기반시설 착공

대전시청 건설관리본부는 신교통수단인 3칸 굴절차량의 노선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 서남부권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노선은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출발해 용소삼거리와 도안동로를 거쳐 유성네거리까지 이어지는 총 6.5km 구간으로 계획되어 있다. 이 구간은 기존 버스전용차로와 연계하여 3칸 굴절차량 전용차로를 신설함으로써 정시성을 확보하고, 일반 차량과의 간섭을 최소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1억 6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정거장 신설 및 개량, 전용차로 신설(유성온천역~만년교, 용소삼거리~건양대병원) 등 핵심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다. 특히, 차량 외관 디자인 작업이 진행 중이며, 현재 공개된 이미지는 예시로 추후 변경될 수 있다.

대전시는 공사 기간 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양대병원에서 옥녀봉 네거리 구간과 옥녀봉 네거리에서 유성온천역 구간을 단계별로 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사로 인한 교통 통제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노선 운영은 15분에서 25분 간격으로 배차할 예정이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신교통수단 도입으로 대전 서남부권 주민들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기반시설 착공
대전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기반시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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