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평촌산단 대규모 투자 유치 확정

대전 서구 평촌산단 대규모 투자 유치 확정
대전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에서 대규모 투자 유치가 성사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2026년 4월 30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에스비티엘첨단소재와 대전시 간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본격 추진됩니다.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국내 유망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서구 평촌산업단지에 총 3,21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투자로 약 35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평촌일반산업단지는 서구 평촌동, 용촌동, 매노동 일원에 조성되는 신규 산업단지로, 총 면적 85만8천㎡에 산업용지 54만6천㎡, 지원시설 2만8천㎡, 공공시설 28만4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에스비티엘첨단소재의 천상욱·최형민 대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대전 내 신규 투자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신규 고용 창출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명시되었습니다.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을 개발·제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장치(ESS)용 배터리 파우치 필름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산업통상부의 파우치 필름 분야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는 유망 기업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