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고속화도로 전면통제와 교통대책 집중 점검

천변고속화도로 전면통제 배경과 현황
대전 원촌교 일대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옹벽 붕괴 위험으로 인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긴급 조치로, 불가피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사태에 대응해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고 실행 중입니다.
교통 혼잡 완화 위한 주요 대책
- 세종방향 상행 1차로 조기 개통: 당초 4월 6일 예정이던 개통을 4월 4일 오전 5시로 앞당겨 세종방향 상행 1차로를 개통했습니다. 이를 위해 세종에서 대전 방향 하행 3차로 중 1개 차로를 확보하고, 장비와 인력을 추가 투입해 개통 시기를 단축했습니다.
- KBS방송국~오정농수산시장 구간 우회로 개방: 4월 3일 정오부터 KBS방송국에서 한밭대교 오정농수산시장 방향 진입 1차로와 반대 방향 진입 1차로를 개방해 우회로를 마련했습니다.
-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 3월 30일 오후 6시부터 4월 30일 오후 8시까지 대덕대로와 한밭대로 일부 구간에서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유예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있습니다.
- 대중교통 활성화 및 분산: BRT 간선급행버스(B1) 노선은 4월 4일부터 정상 운행을 추진하며, 도시철도 1호선은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을 조정해 열차 혼잡도를 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공영자전거 타슈를 정체 심화 구간 주변에 집중 배치해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 유연근무제 권장: 시와 구, 산하기관에서는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 활용을 적극 요청하며 교통량 분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교통통제 안내 및 현장 관리
대전시는 교통통제와 관련해 언론매체, 온라인,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통예보제, 라디오 방송, SNS, 홈페이지, 긴급문자, 도로전광판 등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 상황과 우회 경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교차로 38개소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141명을 배치해 현장 교통 관리를 강화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도 엄격히 시행 중입니다.
향후 계획과 우회 경로 안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원촌육교 본선 1차로 우회도로 확보 공사를 진행하며, 4월 3일부터는 KBS방송국~오정시장 양방향 통행로가 개방됩니다. 4월 4일부터는 원촌육교 본선(둔산→신탄진 방향) 1차로가 운영되며,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보강토옹벽 보수공사가 실시됩니다.
근거리 및 원거리 우회 노선도도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시민 안전 최우선, 신속한 복구 약속
대전시는 이번 천변고속화도로 전면통제 사태에 대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게 도로를 복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황 점검과 교통 대책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