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년 서포터즈, 봄과 함께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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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 서포터즈, 봄과 함께 힘찬 출발

대전 청년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현장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중로에 위치한 청년 활동공간 ‘청춘두두두’ 지하 1층 라이브존에서는 지난 4월 18일, ‘2026 대전 청년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남아 있지만, 봄꽃이 만개한 이 시기,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청년 서포터즈의 역할과 구성

이번 서포터즈는 대전광역시를 주 생활권으로 하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30명을 선발해 구성되었습니다. 활동 분야는 블로그 포스팅 10명과 카드뉴스 및 숏폼 영상 제작 20명으로 나뉘어, 대전시 청년 정책과 대전청년내일재단의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활동 소개와 교육 내용

오리엔테이션은 서포터즈 담당자의 개회 인사와 활동 안내, 그리고 기초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담당자는 올해부터 멘토 제도를 도입해 서포터즈가 제작하는 콘텐츠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하고, 타 기관의 서포터즈 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초 교육, 프레이밍의 중요성

이어진 교육에서는 김지용 PD가 ‘프레이밍’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프레이밍이란 대상의 일부를 선택해 강조하는 행위로, 우리가 보는 것은 진실의 전부가 아니라 누군가가 설정한 틀 안의 진실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서포터즈들은 무엇을 담고 무엇을 덜어낼지 고민하는 과정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임을 깊이 공감했습니다.

강의에서는 이득 프레이밍과 손실 프레이밍의 차이, 맥락의 힘, 속성 프레이밍, 콘텐츠 시작점의 중요성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같은 정보라도 표현 방식에 따라 사람들의 인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콘텐츠 제작과 메시지 전달

김 PD는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순간, 블로그 게시 버튼을 누르는 순간, 카드뉴스 첫 장을 만드는 순간 우리는 세상을 관찰하는 사람이 아닌 재구성하는 설계자가 된다”며, 메시지 전달의 시작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덜어낼지 결정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영상은 시청각적 의도를, 블로그는 해결책 제시를, 카드뉴스는 독자의 공감을 얻는 표지 제작을 중점으로 다루며, 각 분야별 프레이밍 차이를 설명했습니다.

청년 서포터즈의 미래와 기대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프레이밍을 갖추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봄의 생명력처럼 대전 청년 서포터즈가 다양한 시선으로 대전 청년 정책과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현장에는 청춘두두두 공간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가득했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펼칠 멋진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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