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함께 웃은 대전 어울림 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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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함께 웃은 대전 어울림 축제 현장

대전세계인 어울림 축제, 서대전공원에서 성황리 개최

5월 9일, 대전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서대전공원에서는 제19회 대전세계인 어울림 축제가 열려 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로, ‘세계가 기다리는 대전’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축제는 세계 각국 참가자들의 전통 공연으로 시작되어 공원 곳곳에 다양한 언어와 전통 의상, 음악이 어우러졌습니다.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에 집중하며, 국적을 초월한 박수와 웃음으로 하나 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세계문화존, 대전정착존, 어울림존 세 가지 테마 운영

  • 세계문화존: 각국의 전통 의상 체험과 전통 소품, 생활문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 간식 체험 부스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음식들을 맛보며 자연스러운 문화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 대전정착존: 외국인 주민을 위한 실질적 지원 공간으로,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와 다누리 콜센터 등이 참여해 비자 상담과 지역 생활 정보, 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퍼스널컬러 진단 부스는 긴 대기줄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K-뷰티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어울림존: 세계 전통놀이 체험 공간으로 아이들과 외국인,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문화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진행과 안내를 도와 처음 방문한 이들도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축제의 현장

축제 전반에 흐른 여유롭고 배려 깊은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은 돗자리에 앉아 공연을 감상하고, 새롭게 만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소풍과도 같았습니다.

대전의 다문화 공존과 화합을 보여준 축제

이번 축제는 외국인뿐 아니라 대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로, 다양한 언어가 오갔지만 웃음과 친절은 통역 없이도 통하는 공감의 장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이들이 한 공간에서 즐기고 공감하는 모습은 대전의 다문화 공존 현실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내년 축제에 대한 기대감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참가자들은 다음 축제에는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오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던 이번 축제는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힐링의 시간이었으며, 내년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행사 장소

서대전공원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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