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전도서관 창작공간 1주년 특별행사
동대전도서관, 개관 1주년 맞아 창작공간 오픈데이 개최
대전광역시 동구 우암로277번길 70에 위치한 동대전도서관이 지난 2025년 5월 개관한 이후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개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에 도서관 측은 1주년을 기념해 창작공간 오픈데이 행사를 단 하루 동안 진행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과학 원리 체험부터 창의력 증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행사 현장에서는 모둠실1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 중인 ‘레고로 배우는 과학 원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레고를 활용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창작공간은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자기 개발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보드게임, 레고, 엠티비 자석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도구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자연 친화적 놀이와 가족 단위 체험 공간
특히 카프라 놀이와 목재 나뭇잎 채색놀이 체험이 진행되어 자연 소재를 활용한 창의력 향상 활동이 돋보였습니다. 카프라 놀이는 네덜란드어로 ‘요술 판자’를 뜻하는 목재 블록을 쌓아 올리는 놀이로, 자연의 평안함을 느끼며 가족 간 유대감을 쌓는 데에도 의미가 깊었습니다.
야외 공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꿈씨패밀리’가 자리해 가벼운 산책과 기분 전환,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문화복합공간으로 자리잡은 동대전도서관의 미래
1989년 건립된 한밭도서관에 이어 대전시의 두 번째 시립도서관으로서 동대전도서관은 문화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쾌적한 시설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생활과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창작공간 오픈데이 행사는 단 하루만 진행되었지만, 앞으로도 동대전도서관은 시민들의 창의력과 학습 의욕을 북돋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더욱 발전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대전도서관은 평소에도 주말 하루 한 번, 최대 2시간 동안 보드게임과 레고, 엠티비 자석 등 다양한 놀이 도구를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언제 방문해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이 공간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