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6월 둘째 주 주요 시정 소식 총정리

대전시, 6월 둘째 주 주요 시정 소식 총정리
대전광역시가 2026년 6월 둘째 주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정 소식을 전했다. 이번 주에는 소상공인 지원부터 청년 교류, 국제 이스포츠 대회 개최, 체납자 지원, 과학기술인 포상,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환경 보호, 교통 통제 등 다채로운 사업과 이슈가 포함되어 있다.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라이브대장터’ 운영
대전시는 6월 25일 목요일까지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라이브대장터’를 운영한다.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연계해 최대 40% 할인과 ‘나란히가게’ 기획전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민들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26년 경제총조사 실시
정부는 202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과 기업 경영계획 및 평가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년 교류 강화 ‘연 in 대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대전시는 청년 간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연(連) in 대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6월부터 7월까지 2~4회차에 걸쳐 총 3회 진행되며, 2회차 신청 마감은 6월 15일 월요일 오후 3시까지다. 청년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국제 이스포츠 대회 ‘2026 LoL 미드 시즌 인베테이셔널’ 개최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 이스포츠 대회인 ‘2026 LoL 미드 시즌 인베테이셔널(MSI)’이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대전은 이번 대회를 통해 e스포츠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방세 체납자 맞춤형 지원 ‘체납관리단’ 운영
대전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과 복지 연계를 추진한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며,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에 힘쓴다.
우수과학기술인상 후보자 공개 모집
대전시는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과학기술인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2026년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 후보자를 7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역 과학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전방위 지원
대전시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해 상담, 수사·법률 지원, 치유회복, 삭제 지원 등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폐건전지 분리 배출 당부
환경 보호를 위해 대전시는 폐건전지를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배출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분리 배출되지 않은 건전지는 화재 사고 위험이 크며, 특히 리튬계열 건전지는 충격과 수분에 민감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한밭대로 통행 제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3공구 건설공사로 인해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밭대로 농수산오거리에서 오정네거리 구간의 통행이 제한된다. 시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가 요청된다.
주요 시정 소식 한눈에
이번 주 대전시의 주요 시정 소식은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 청년 교류, 국제 대회, 체납자 지원, 과학기술인 포상, 피해자 보호, 환경 안전, 교통 통제 등 각 분야에서 대전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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