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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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바우처 신청 접수
대전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제도로, 대전시는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제도 안내, 신청 접수 지원, 수급자 현황 관리 등 행정적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제도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급자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지원금은 세대원 수에 따라 연간 최소 29만 5천 원(1인 가구)부터 최대 70만 1천 원(4인 이상 가구)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65세 이상), 장애인, 영유아(7세 이하), 임산부, 중증·희귀·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 포함), 다자녀가구 등 한 가지 이상 해당하는 세대이다.
바우처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바우처 누리집 또는 전용 콜센터(☎1600-31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는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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